홍콩발레단 '로미오+줄리엣'(홍콩위크2025 제공)관련 키워드홍콩위크홍콩발레단로미오줄리엣홍콩정수영 기자 발레 교육·연구 이끈 박재홍 한성대 교수, 한국발레협회상 대상 수상덕수궁서 '사라진 국가유산' 찾는다관련 기사한 달간 서울서 펼쳐지는 홍콩예술의 향연…'홍콩위크 2025'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