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호, 찢어진 천사, 2024-2025, oil, charcoal on canvas, 194.2 x 259cm (눈 컨템포러리 제공)관련 키워드백경호느끼고요구를듣는다눈컨템포러리김정한 기자 "복잡한 인간의 뇌를 카툰으로 풀다"…뇌에 관한 11가지 질문장졔스가 이끄는 중화민국 정부의 타이베이 이전 [김정한의 역사&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