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연주자 될 것"퍼커셔니스트 오상민(금호문화재단 제공)관련 키워드오상민퍼커셔니스트세계마림바콩쿠르정수영 기자 8미터 트리·눈사람 퍼레이드…노들섬서 21일간 '겨울 축제' 열린다"콩쿠르 본질은 우승 아냐…예술가의 길 묻는 '비전의 장' 돼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