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전…12월28일까지 북촌스페이스이동기작 '후지시로 세이지에 대한 오마주'관련 키워드후지시로세이지이동기한일교류전시북촌스페이스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이영훈 목사 "성탄의 기쁨이 평화와 희망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