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열람, 전시, 출판, 학술행사 등 통해 대국민 공개 예정마크 패츠폴, 베니스비엔날레 작품 설치 협의 중인 백남준, 1993 (국립현대미술관 제공)김종학, Untitled 판화, 종이에 목판, 2008 (국립현대미술관 제공)관련 키워드국립현대미술관아카이브조성룡김종학백남준김정한 기자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K-공예 위상 강화할 역대급 축제 예고""멈춰 있는 듯 흐르는 자연의 시간"…임창민 '이터널 시즌즈'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