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열람, 전시, 출판, 학술행사 등 통해 대국민 공개 예정마크 패츠폴, 베니스비엔날레 작품 설치 협의 중인 백남준, 1993 (국립현대미술관 제공)김종학, Untitled 판화, 종이에 목판, 2008 (국립현대미술관 제공)관련 키워드국립현대미술관아카이브조성룡김종학백남준김정한 기자 공진원, '2026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 참여작가 모집"청춘의 순간과 시절 인연을 붓에 담다"…'청·시·연'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