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주제로 1950~90년대 110여 점 전시…이건희컬렉션 17점 포함국현 과천 3, 4전시실 26일부터'한국근현대미술 II' 포스터 (국립현대미술관 제공)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II' 전시 전경 (국립현대미술관 제공)김환기, <론도>, 1938. 캔버스에 유화 물감. 61x71.5.cm, ⓒ(재)환기재단·환기미술관, 국가등록문화유산 (국립현대미술관 제공)이성자, <극지로 가는 길 83년 11월>, 1983. 캔버스에 아크릴릭 물감. 129x194.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국립현대미술관 제공)윤형근, <청다색 86-29>, 1986. 캔버스에 유화 물감. 300x150(x2)cm, ⓒ윤성열 (국립현대미술관 제공)관련 키워드국립현대미술관과천한국근현대미술김정한 기자 붉은 행성 화성에 인류의 발자취를 남기다 [역사&오늘]리볼버 발명으로 총기의 역사를 바꾼 혁신가 [역사&오늘]관련 기사"韓 근현대미술 100년史"…국현 과천관, '한국근현대미술 I' 개최대한민국 역사박물관 민주화역사관 광주 설립 '청신호'국공립미술관, 긴 설연휴 '문 활짝'…볼 만한 전시도 '풍성'한국 근현대미술사 120년의 맥…끄집어 낼 낯선 韓초현실주의도 관심"뉴욕? 런던? 서울입니다"…2025년, 대형 전시 쏟아진다 [신년특집-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