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하 BAEK Eunha, 강과 배 1, River and Boat 1, 2025, Natural dye, textile dye, pen on paper, 54.5 x 78.5 cm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제공)백은하 BAEK Eunha, 둥글게 둥글게 Circle Circle, 2022, 76.2 x 145.3 cm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제공)관련 키워드아라리오갤러리백은하찬란한귀김정한 기자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K-공예 위상 강화할 역대급 축제 예고""멈춰 있는 듯 흐르는 자연의 시간"…임창민 '이터널 시즌즈'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