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소 '연하(煙霞)로 집을 삼고, 풍월(風月) 로 벗을 사마'展타데우스 로팍 13일 ~ 8월 2일까지이강소, 무제-(N)91142, 1991. 캔버스에 유채. 198 x 243 cm (77.95 x 95.67 in). (타데우스 로팍 제공)이강소 '연하(煙霞)로 집을 삼고, 풍월(風月) 로 벗을 사마'展 전시 전경 (타데우스 로팍)이강소 작가 (타데우스 로팍 제공)관련 키워드이강소타데우스로팍김정한 기자 "키아프-프리즈 서울, 5년 더 동행한다"…화랑협회, 재계약 결정"日 조선 강점, '현실주의 외교'의 실패"…대안은 '꾸준한 이상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