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세기 조선 미술을 만나다…국립중앙박물관 '새 나라 새 미술'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새 나라 새 미술:조선 전기 미술 대전' 특별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용산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번 특별전은 조선이라는 새로운 나라의 시작과 함께 꽃핀 15~16세기 미술의 정수를 한 자리에 모은 대규모 기획이다. 전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열린다. 2025.6.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새 나라 새 미술:조선 전기 미술 대전' 특별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용산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번 특별전은 조선이라는 새로운 나라의 시작과 함께 꽃핀 15~16세기 미술의 정수를 한 자리에 모은 대규모 기획이다. 전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열린다. 2025.6.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새 나라 새 미술:조선 전기 미술 대전' 특별전에서 관람객이 조계사 목조여래좌상을 살펴보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용산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번 특별전은 조선이라는 새로운 나라의 시작과 함께 꽃핀 15~16세기 미술의 정수를 한 자리에 모은 대규모 기획이다. 전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열린다. 2025.6.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새 나라 새 미술:조선 전기 미술 대전' 특별전에서 관람객이 조계사 목조여래좌상을 살펴보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용산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번 특별전은 조선이라는 새로운 나라의 시작과 함께 꽃핀 15~16세기 미술의 정수를 한 자리에 모은 대규모 기획이다. 전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열린다. 2025.6.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새 나라 새 미술:조선 전기 미술 대전' 특별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용산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번 특별전은 조선이라는 새로운 나라의 시작과 함께 꽃핀 15~16세기 미술의 정수를 한 자리에 모은 대규모 기획이다. 전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열린다. 2025.6.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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