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해피엔딩' 초기 개발작업 이끈 김유철 본부장 인터뷰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뮤지컬 각본상을 받은 윌 애런슨(왼쪽)과 박천휴.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수영 기자'어쩌면 해피엔딩'의 2016년 10월 뉴욕 리딩 공연 때 김유철 본부장(왼쪽) 모습.(사진=김유철 제공)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브로드웨이 공연 장면(NHN링크 제공)관련 키워드토니상어쩌면해피엔딩우란문화재단김유철정수영 기자 문화복지 사각지대 없앤다…아르코, '문화누리카드' 인권경영 선언'발레 거장' 대표작을 한 무대에…국립발레단 '킬리안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