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 그림에 대해 묻다…'크리스찬 히다카' 展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26년 5월 10일까지

본문 이미지 - '크리스찬 히다카 하늘이 극장이 되고, 극장이 하늘에 있으니' 전시 전경,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25. (사진 이손, 서울시립미술관 제공)
'크리스찬 히다카 하늘이 극장이 되고, 극장이 하늘에 있으니' 전시 전경,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25. (사진 이손, 서울시립미술관 제공)

본문 이미지 - '오래된 북', 2021, 린넨에 오일 템페라, 251 × 178.5 cm, 개인 소장.  (사진_ 작가 및 갤러리바톤 제공)
'오래된 북', 2021, 린넨에 오일 템페라, 251 × 178.5 cm, 개인 소장. (사진_ 작가 및 갤러리바톤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