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26년 5월 10일까지'크리스찬 히다카 하늘이 극장이 되고, 극장이 하늘에 있으니' 전시 전경,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25. (사진 이손, 서울시립미술관 제공)'오래된 북', 2021, 린넨에 오일 템페라, 251 × 178.5 cm, 개인 소장. (사진_ 작가 및 갤러리바톤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립미술관북서울미술관크리스찬히다카김정한 기자 번개가 전기 현상임을 밝혀낸 미국 최초의 과학자 [역사&오늘]성조기 탄생과 진화…미국의 상징이 되기까지 [역사&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