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고 강서경 이화여대 동양화과 교수(제공 국제갤러리)관련 키워드부고강서경박정환 문화전문기자 [기자의 눈] "국가관이 아니라 기업관"…오사카엑스포 한국관의 과유불급[단독] "차별을 물려줄 수 없다"…일본 가정연합 2세들, 길위에 서다(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