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M) 아티스트' 바리톤 박주성 인터뷰첫 무대는 23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2025 마포문화재단 M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리톤 박주성(마포문화재단 제공)박주성은 "한국 관객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유연한 성악가로 기억되고 싶다"고 했다.(마포문화재단 제공)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공연 중인 박주성(오른쪽)@Michael Pöhn관련 키워드박주성바리톤엠아티스트오페라마포아트센터마포문화재단카르멘정수영 기자 소프라노 조수미, 佛 최고 등급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 받는다뮤지컬 어워즈서 상 휩쓴 '쇼맨', 3연으로 돌아온다…7월 개막관련 기사'2025 M 아티스트' 바리톤 박주성, 4월 고국서 첫 독창회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