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기부 참여 2인. 왼쪽부터 아키바 리에(배우), 하림(가수) (소마미술관 제공)관련 키워드소마미술관공원의낮과밤강현아권다예나점수박문희수빈송미리내김정한 기자 "산사에서 명상부터 도파민 디톡스까지"…'겨울 특별 템플스테이''가족 이야기' 황영성 화백 별세…향년 84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