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현실주의와 한국근대미술'展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17일 ~ 7월 6일'초현실주의와 한국근대미술' (국립현대미술관 제공)김종남(마나베 히데오), 〈나의 풍경(ぼくの風景)〉, 1980, 캔버스에 유화 물감, 73x91.5cm, 유족 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제공)김욱규, 제목 없음, 1960년대 중반-1970년대 초, 캔버스에 유화 물감, 60x50cm, 유족 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제공)김종하, <선인장(생(生)>, 1977, 캔버스에 유화 물감, 162×112.5cm, MMCA 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제공)박광호, <음양(陰陽)Ⅰ>, 1970년대 중반, 캔버스에 유화 물감, 73×61cm, 유족 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제공)김영환, <자화상 풍경>, 1962, 캔버스에 유화 물감, 66×100cm, 유족 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제공)신영헌, <신라송>, 1968, 캔버스에 유화 물감, 161.7×129.5cm, MMCA 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제공)관련 키워드초현실주의한국근대미술국립현대미술관덕수궁김욱규김종남(마나베 히데오)김종하신영헌김정한 기자 유머와 풍자로 시대를 통찰한 미국의 영원한 이야기꾼 [역사&오늘]경로를 벗어나 소련 영공을 침입한 항공기 [역사&오늘]관련 기사한국 근현대미술사 120년의 맥…끄집어 낼 낯선 韓초현실주의도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