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일, 롯데콘서트홀지휘자 롱 유. 뉴욕타임스가 그를 '중국의 카라얀'이라고 표현할 만큼 중국 클래식 음악계에서 중요한 지휘자로 손꼽힌다.(서울시향 제공)'롱 유의 라흐마니노프 교향적 무곡' 공연 포스터(서울시향 제공)관련 키워드롱유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닝펑라흐마니노프정수영 기자 신구·박근형의 '고도를 기다리며', 13일 특별 기부공연 성료…전석 매진박칼린·박건형·정영주…7월, 쇼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