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이중섭·김환기·곽덕준·백남준 등 한국 대표 화가 망라1부는 본관 및 신관에서 8일부터 5월 15일까지'55주년 한국 현대미술의 서사', 전시 전경, 현대화랑, 서울, 2025_스케일 (갤러리현대 제공)'55주년 한국 현대미술의 서사', 전시 전경 이미지, 현대화랑, 서울, 2025_2층 (갤러리현대 제공)'55주년 한국 현대미술의 서사', 전시 전경 이미지, 갤러리현대, 서울, 2025_B1층 (갤러리현대 제공)관련 키워드갤러리현대개관55주년기념전김정한 기자 원경스님, 조계종 종단 직영 강화 보문사 주지 됐다"동시대 미술의 담론 형성과 소통"…국현, '작가-심사위원 대화'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