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더 에스벨, NG7121_framed (글래드스톤 서울 제공)자이더 에스벨 (글래드스톤 서울 제공)관련 키워드자이더에스벨브라질글래드스톤김정한 기자 원경스님, 조계종 종단 직영 강화 보문사 주지 됐다"동시대 미술의 담론 형성과 소통"…국현, '작가-심사위원 대화'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