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로비"미식과 음악의 융합 선보일 것"최현석 초이닷 총괄 셰프(세종문화회관 제공)'헤리티지 만찬' 포스터(세종문화회관 제공)관련 키워드최현석세종문화회관세종인스피레이션리스닝스테이지헤리티지만찬서울시국악관현악단정수영 기자 "이하느리의 음악·기무간의 춤"…'세종문화회관 2026' 시즌 공개, 총 27편 출격400년 세월 품은 '보성 영광정씨 고택', 국가민속문화 유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