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드레스덴박물관연합 공동 개최25년만 獨서 열리는 최대 규모 한국문화특별전삼국시대 토기 및 기와 전시 '풍요와 안식'ⓒStaatliche Kunstsammlungen Dresden, Photographer Oliver Killig(국립중앙박물관 제공)전시 장소인 독일 드레스덴 성ⓒStaatliche Kunstsammlungen Dresden, Photographer David Brandt(국립중앙박물관 제공)특별전 언론공개회 취재 모습(국립중앙박물관 제공)금관총 출토 금관, 신라, 5세기, 높이 27.7㎝, 국보(국립중앙박물관 제공)관련 키워드국립중앙박물관드레스덴박물관연합한국문화특별전금관총금관정수영 기자 1500년 전 마한 숨결 간직한 '영암 시종 고분군', 국가사적 된다조선 왕비의 침전, 5월 활짝 열린다…'경복궁 교태전 특별 개방'관련 기사'광복 80주년' 이순신·손기정 집중 조명…"한층 더 도약"(종합)'용산 시대 20년' 국립중앙박물관 "한층 더 높이 도약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