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명 작가 집중 조명·줌인 특별전·신진작가 발굴서울 코엑스 A&B홀 4월 16~20일17일 화랑협회 기자간담회 ⓒ 뉴스1 김정한 기자참여작품. 선화랑_강유진, 정원의 수영장, 2024, 캔버스에 혼합재료, 145.5 x 97 cm (화랑협회 제공)신예린, 뉴욕, 2025, PLA, 철사, 캔버스에 아크릴, 72 x 72.7 x 32cm (화랑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화항미술제화랑협회김정한 기자 진주만 공습 이후 미국의 대일 반격과 사기 진작 [역사&오늘]6.5m 대형 채색화에 서울 산수를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