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탕 서울 4월 19일까지13일 에미 쿠라야 작가가 '해피 버니' 개인전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에미 쿠라야의 개인전 '해피 버니' 전시장 전경 ⓒ 뉴스1 김정한 기자관련 키워드에미쿠라야해피버니페로탕서울슈퍼플랫무라카미다카시김정한 기자 근대화 꿈을 안고 한국 철도 역사의 서막을 열다 [역사&오늘]"파괴된 한반도 생태계의 회복을 꿈꾼다"…최재은 '자연국가'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