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달오름극장, 3월 13~20일국립창극단 '보허자: 허공을 걷는 자'에서 안평 역을 맡은 김준수(오른쪽), 수양 역의 이광복(국립극장 제공)국립창극단 '보허자: 허공을 걷는 자' 공연 포스터(국립극장 제공)관련 키워드김준수국립창극단보허자안평대군유태평양국립극장정수영 기자 "1년 수련의 결실"…청년국악인 45명의 성장 기록한 '청풍국악''북유럽 신화' 품은 실내악…프렌즈오브뮤직 '발할라 윈터' 연주회관련 기사'국악계 아이돌' 김준수 "심봉사 역 덕분에 '새로운 눈' 뜨게 됐다""조선사 잔혹한 권력투쟁 소재"…국립창극단 '보허자' 3월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