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고전 패러디한 코미디극 선보입니다"…창작산실 신작 '눈길'(종합)

"'구미식' 속 주인공 겪는 혼란, 韓 상황과 연결"
연극 2편, 음악 2편, 무용 2편 총 6편 선보여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열린 '17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5차 시기별 기자간담회에서 공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공연예술창작산실은 연극, 창작뮤지컬, 무용, 음악, 창작오페라, 전통예술 등 기초 공연예술 분야의 특성을 살린 단계별 지원을 통해 장르별 우수 창작 작품을 발굴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사업이다. 패러디와 다큐멘터리, 옴니버스 등 다양한 형식으로 창작한 실험 무대로 가득한 6개 공연은 오는 21일부터 막을 올린다. 2025.2.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열린 '17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5차 시기별 기자간담회에서 공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공연예술창작산실은 연극, 창작뮤지컬, 무용, 음악, 창작오페라, 전통예술 등 기초 공연예술 분야의 특성을 살린 단계별 지원을 통해 장르별 우수 창작 작품을 발굴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사업이다. 패러디와 다큐멘터리, 옴니버스 등 다양한 형식으로 창작한 실험 무대로 가득한 6개 공연은 오는 21일부터 막을 올린다. 2025.2.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연극 '구미식'의 전인철 연출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연극 '구미식'의 전인철 연출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본문 이미지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열린 '17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5차 시기별 기자간담회에서 연극 '닐 암스트롱이 달에 갔을 때'의 이보람 작가가 공연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공연예술창작산실은 연극, 창작뮤지컬, 무용, 음악, 창작오페라, 전통예술 등 기초 공연예술 분야의 특성을 살린 단계별 지원을 통해 장르별 우수 창작 작품을 발굴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사업이다. 패러디와 다큐멘터리, 옴니버스 등 다양한 형식으로 창작한 실험 무대로 가득한 6개 공연은 오는 21일부터 막을 올린다. 2025.2.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열린 '17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5차 시기별 기자간담회에서 연극 '닐 암스트롱이 달에 갔을 때'의 이보람 작가가 공연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공연예술창작산실은 연극, 창작뮤지컬, 무용, 음악, 창작오페라, 전통예술 등 기초 공연예술 분야의 특성을 살린 단계별 지원을 통해 장르별 우수 창작 작품을 발굴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사업이다. 패러디와 다큐멘터리, 옴니버스 등 다양한 형식으로 창작한 실험 무대로 가득한 6개 공연은 오는 21일부터 막을 올린다. 2025.2.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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