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여제'의 귀환…사라 장 "제 최애 브람스 들려드려요"

사라 장, 바이올린 연주회 앞두고 기자간담회
서울 공연은 오는 2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신동의 아이콘'에서 '바이올린 여제'가 된 사라 장.(크레디아 제공)
'신동의 아이콘'에서 '바이올린 여제'가 된 사라 장.(크레디아 제공)

피아니스트 훌리오 엘리잘데(크레디아 제공)(c)Amanda-Westcott
피아니스트 훌리오 엘리잘데(크레디아 제공)(c)Amanda-West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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