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언론공개회에서 관계자가 클림트의 '수풀 속 여인'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오스트리아 레오폴미술관의 대표 소장품 중 191점이 관람객에게 소개된다. 2024.11.2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언론공개회에서 관계자가 에곤 실레의 '꽈리 열매가 있는 자화상'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오스트리아 레오폴미술관의 대표 소장품 중 191점이 관람객에게 소개된다. 2024.11.2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언론공개회에서 관계자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오스트리아 레오폴미술관의 대표 소장품 중 191점이 관람객에게 소개된다. 2024.11.2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국립중앙박물관에곤실레구스타프클림트미술전시레오폴트미술관김일창 기자 한강의 기증품 '작은 찻잔'…"조용히 한마디 건네는 느낌"[노벨상 현장]한강 "'채식주의자' 유해 도서 선정, 작가로서 가슴 아파"[노벨상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