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금호 터널, 캔버스에 아크릴, 177×238cm, 2005. 성곡미술관 제공.이광호, 인터-뷰: 이정은, 캔버스에 유화, 80.3×60.6cm, 2006. 성곡미술관 제공.관련 키워드성곡미술관오후3시미술전시김일창 기자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연결되어 있다. 부디" [한강 강연 전문]한강 "지금까지 쓴 책 뒤로 하고 앞으로 더 나아갈 것" [노벨상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