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하나 되는 울림''세계가 하나 되는 울림' 공연 출연자. 좌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총연출 안주은, 지휘자 마리오 메니깔리, 테너 알베르토 프로페타, 무용가 박기환(에이비씨코퍼레이션 제공)관련 키워드세계가하나되는울림에이비씨코퍼레이션마리오메니깔리마리오 메니깔리알베르토프로페타안주은박기환김정한 기자 일제의 을사늑약을 옹호한 美 외교관을 징벌하다 [역사&오늘]근대화 꿈을 안고 한국 철도 역사의 서막을 열다 [역사&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