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까지 각각 개인전…함경아, 北에서 만들어진 자수 선봬마이클 주 "교환과 연결, 언어화하기 어려운 영향 관계에 주목"함경아 개인전 '유령 그리고 지도' 전경. 국제갤러리 제공. 함경아 개인전 '유령 그리고 지도' 전경. 국제갤러리 제공.함경아 개인전 '유령 그리고 지도' 전경. 국제갤러리 제공.마이클 주 개인전 '마음의 기술과 저변의 속삭임' 전경. 국제갤러리 제공.마이클 주 개인전 '마음의 기술과 저변의 속삭임' 전경. 국제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국제갤러리함경아마이클주프리즈키아프미술전시김일창 기자 '서울시장 도전' 박주민 "뉴욕 능가하는 'AI수도 서울' 만들겠다"'재수정' 내란재판부법 본회의 상정…장동혁 필버 첫 타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