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혜경 '지금의 화면' 전시 전경. 금호미술관 제공.박다솜, '지금의 화면' 전시 전경. 금호미술관 제공.장종완, '지금의 화면' 전시 전경. 금호미술관 제공.관련 키워드금호미술관지금의화면권혜경박다솜서민정장종완정덕현지희킴김일창 기자 與 '6·3지선 공천안' 이달 확정…당원 권리·부적격자 기준 강화與 "尹 구속만료 직전에 변론 종결?…지귀연, 내란지판 지연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