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까지, 시민청갤러리에서 개최고양이 전문 출판사 야옹서가는 오는 28일까지 서울시 시민청 지하 1층 시민청갤러리에서 '한국 고양이의 날 16주년 기념전'을 개최한다. (야옹서가 제공) ⓒ 뉴스1전시 기획자 고경원은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의 노래 '잠'을 듣고 기획한 성묘 입양 사진전 '하리잠'을 선보인다. (야옹서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행사고양이의날고양이반려묘야옹이반려동물한송아 기자 "다시는 동물 못 키우게"…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 국회서 재점화VIP동물의료센터, 개원 21주년…"본보기 되는 리더 그룹으로 성장"관련 기사우리와, 세계 고양이의 날 프로모션…인기 펫푸드 최대 62%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