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전문 출판사 야옹서가는 오는 28일까지 서울시 시민청 지하 1층 시민청갤러리에서 '한국 고양이의 날 16주년 기념전'을 개최한다. (야옹서가 제공) ⓒ 뉴스1전시 기획자 고경원은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의 노래 '잠'을 듣고 기획한 성묘 입양 사진전 '하리잠'을 선보인다. (야옹서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행사고양이의날고양이반려묘야옹이반려동물한송아 기자 프레쉬아워, AI 기반 맞춤 식이 제공…"프리미엄 펫푸드 시장 선도""반려동물 사료 아닌 음식 만들고…레이저 건강관리도 홈케어 시대"관련 기사8월8일 세계 고양이날…'고양이 액체설' 과학적 원리 배워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