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 OLED ART 프로젝트' 일환…9월 4일 코엑스서 선봬서도호 "수천 년 볼 수 없던 그림 뒤쪽 공간 본 것 같은 경험"LG전자 제공.관련 키워드서세옥서도호서을호LG전자LGOLED프리즈서울김일창 기자 '尹거부권' 농어업재해 보험법·대책법, 여야 합의로 의결정청래 "전천후 선수" 박찬대 "강력한 개혁"…대표 후보 등록(종합)관련 기사"수천년 감춰진 '그림의 뒤' 봤다"…투명 올레드 TV에 피어난 수묵화수묵 추상화 거장 서세옥의 '행인'…LG 투명 올레드로 되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