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직장인들이 세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임스 로젠퀴스트 개인전을 관람하는 모습. 미술관 제공. 관련 키워드세화미술관제임스로젠퀴스트미술전시광화문김일창 기자 '尹거부권' 농어업재해 보험법·대책법, 여야 합의로 의결정청래 "전천후 선수" 박찬대 "강력한 개혁"…대표 후보 등록(종합)관련 기사귀로 듣고, 자막으로 본 '미나리'…"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제임스 로젠퀴스트 개인전, 전시 기간 한 달 연장…10월3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