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특별전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공개회에서 참가자들이 앤디 워홀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4.6.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국립중앙박물관우리가인디언으로알던사람들인디언김일창 기자 민주 "내란우두머리 김용현 보석, 참으로 개탄…국민은 의문"김병기, 첫 최고위 "李정부 강력 뒷받침 '불침의 항공모함'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