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인재 인큐베이터"…KNSO국제아카데미, 4기 본격 출항

발대식 국립국악원 예악당 25일

KNSO국제아카데미(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KNSO국제아카데미(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차세대 케이-컬처 주자를 육성하는 KNSO국제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 4기가 참여하는 국립예술단체 청년 교육단원 통합 발대식을 25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한다.

국립심포니에 따르면, 이번 발대식에는 청년 교육단원 15명이 참석한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루트, 트롬본, 타악기 등 총 13개 악기군에서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인재들이다.

선발된 청년 교육단원들은 국립심포니 249회 정기연주회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을 시작으로 발레 '인어공주', 오페라 '죽음의 도시' 합창 '전쟁과 평화'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하며 실전 무대 경험을 쌓는다. 8월부터는 해외 참가자들도 합류해 국제 교류 기회까지 갖는다.

올해 아카데미에는 다비트 라일란트 예술감독이 직접 지도를 맡아 국내외 청년 교육단원이 함께하는 공연을 8월 20일에 선보인다. 또한 예술의전당과 협력하여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 첼리스트 문태국 등 2024 교향악축제에 참여하는 협연자들과의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밖에 국립심포니 단원과의 1대 1 멘토링, 해외 유수 오케스트라 단원과의 마스터클래스, 모의 오디션, 통증 관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내 청년 교육단원에게는 월 150만 원의 교육 지원비가 제공되며, 그중 우수 청년 교육단원 2명에게는 각각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장학금 300만 원이 지급된다.

acenes@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