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은 19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2년 전 반 클라이번 콩쿠르 때와 비교하면, 당시에 저는 무척 딱딱했고 스스로 갇혀 있던 느낌이 있지만, 지금은 무대 위에서 여유도 좀 생겼다"고 했다.(유니버설뮤직 제공)피아니스트 임윤찬(유니버설뮤직 제공)관련 키워드임윤찬쇼팽피아노피아니스트에튀드정수영 기자 다시 돌아왔다…오페레타 가족 뮤지컬 '판타지아 시즌3'배우 김혜수가 고백하는 '나의 실패'…당신의 실패 이력서는?관련 기사임윤찬·도이치 캄머필하모닉 21일 대전예당서 공연임윤찬, 또 수상 쾌거…佛디아파종 황금상 '젊은 음악가상' 수상'그라모폰 2관왕' 임윤찬 '쇼팽: 에튀드', LP판으로 만난다임윤찬, 그라모폰 2관왕…한국 피아니스트 최초(종합)피아니스트 임윤찬, '英 그라모폰상' 수상…"한국인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