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미술관서 4월 7일까지진중권 "아름다운 작품, 작품 수도 압도적" 후지시로 세이지 作관련 키워드후지시로세이지오사카파노라마세종문화회관미술관김일창 기자 정청래 "이재명과 한몸" 박찬대 "비공개 쓴소리"…TV토론 신경전(종합)대통령에게 쓴소리…박찬대 "한다면 비공개로" 정청래 "한몸처럼 움직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