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리 서울서 10일부터 23일까지장종완, 식물성 로맨티스트 (A Veggie Romantist), 2023, Acrylic gouche on linen, glitter, 227.3 x 181.8 cm. 파운드리 서울 제공.장종완, 서로 (Go West), 2023, Acrylic gouche on linen, pigment, glitter, 227.3 x 181.8 cm. 파운드리 서울 제공.관련 키워드미술전시장종완파운드리서울골디락스김일창 기자 이재명 "광주정신, 헌법에 꼭 담아야…'빛의 혁명' 표창 방법 연구"(종합)이재명 "'창작소설가' 된 검찰, 소설은 소설가한테 맡겨라"관련 기사작가 7인의 회화, 그 실험성과 다양성…'지금의 화면'展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22개국 31개 전시' 펼쳐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