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 두 번째 전시…11월30일까지 Courtesy of Electronic Arts Intermix (EAI), New York. ⓒBruce Nauman / Artists Rights Society (ARS), New York SACK, Seoul, 2023관련 키워드미술전시코리아나미술관스텝바이스텝김일창 기자 정청래 "말 안 통하는 국힘 때문에 마음고생…김병기 수고 많았다"부인 업무지시·지선 공천까지…'의혹 누적' 김병기 결국 사퇴관련 기사"단절된 전통의 의미 찾기"…이완 '메이드인 코리아 가발과 짚신'전한국박물관협회, '자랑스런 박물관인상'에 안휘준 교수 등 5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