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미술관 개관전 '총체예술' 전시 전경2021년 독일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당시 바그너 오페라에 맞춰 진행된 행위 예술 현장(제공 K&L)사립 미술관 'K&L' 전경위에서부터 "'Schüttbild', 2021, Acrylic on hemp cloth, 200 x 300 cm" "'Schüttbild', 2021, Acrylic on canvas, 200 x 300 cm" "'Schüttbild', 2018 Acrylic on hemp cloth, 200 x 300 cm" (제공 K&L미술관)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이영훈 목사 "성탄의 기쁨이 평화와 희망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