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이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고 있는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 전시장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대기줄에는 그늘막과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관람객들에게는 종이선캡을 나눠줘 더위에 대한 관람객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관련 키워드청와대특별전여기대통령들이있었다10만명돌파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아프리카의 영혼·삼바의 리듬, 파주에서 만난다정순택 대주교 "고통과 고립의 이웃에게 성탄의 빛이 스며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