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자유: 빛의 연회장'展 타데우스 로팍 서울서 4월15일까지 미구엘 바르셀로, 작은 동물(La petite bête), 2021. 캔버스에 혼합매체, 235 x 235 cm (92.52 x 92.52 in). 사진: Charles Duprat (타데우스 로팍 서울 제공)관련 키워드미구엘바르셀로미술전시볼만한전시세계적작가타데우스로팍김일창 기자 '2차 특검법' 처리 해 넘기나…정청래 '특별지시'에도 당 안팎 우려김병기 "대장동만 하자는 국힘, 국정조사 하지 않겠단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