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가 홍성철·금속공예가 강웅기 기획전토브(TOBE) 12월1~15일'더 퍼스트 플로(THE 1st FLOW) "유연한 공존"'(FLOW 제공). ⓒ 뉴스1홍성철, String_Mirror_hands’, 2022, 알루미늄, 각각 170X100X20cm, 162X114X17cm(FLOW 제공).강웅기, '낯설게 보기_22p' 시리즈, 2022, 스테인리스스틸, 켄트지, 한지, led, 350X120X55 mm(각)(FLOW 제공)관련 키워드더퍼스트플로유연한공존플로우토브홍성철강웅기김정한 기자 진우스님, 새해 첫 행보는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108배'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마음의 평안이 사회 밝힐 것"…2026년 신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