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5대 수리…복원 불가 모니터 268대는 외형 유지한 상태서 LCD로 교체보존복원 마친 백남준 '다다익선'ⓒ 뉴스1박정환 문화전문기자 한국 천주교 신자는 600만명…주일 미사는 15%만 참석"서울국제도서전 공공성 회복하자"…출판·문화인들 '공적 논의'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