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은 MZ세대의 미술? "꽃미남=오리…오늘은 너를 먹고 싶어"

남성을 집오리, 닭, 청둥오리, 백조로 치환해 성적대상화

'더 덕 어몽 어스'의 설치작품 '#오늘은 너를 먹고싶어' 2021.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더 덕 어몽 어스'의 설치작품 '#오늘은 너를 먹고싶어' 2021.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더 덕 어몽 어스'의 설치작품 '#오늘은 너를 먹고싶어'의 일부ⓒ 뉴스1
'더 덕 어몽 어스'의 설치작품 '#오늘은 너를 먹고싶어'의 일부ⓒ 뉴스1

본문 이미지 -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1’ 에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장르와 주제 제한 없이 크레에이터들의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개방형 창작 플랫폼으로 오는 3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열린다. 2021.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1’ 에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장르와 주제 제한 없이 크레에이터들의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개방형 창작 플랫폼으로 오는 3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열린다. 2021.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1’ 에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장르와 주제 제한 없이 크레에이터들의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개방형 창작 플랫폼으로 오는 3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열린다. 2021.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1’ 에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장르와 주제 제한 없이 크레에이터들의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개방형 창작 플랫폼으로 오는 3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열린다. 2021.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1’ 에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장르와 주제 제한 없이 크레에이터들의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개방형 창작 플랫폼으로 오는 3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열린다. 2021.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1’ 에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장르와 주제 제한 없이 크레에이터들의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개방형 창작 플랫폼으로 오는 3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열린다. 2021.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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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1’ 에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장르와 주제 제한 없이 크레에이터들의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개방형 창작 플랫폼으로 오는 3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열린다. 2021.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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