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격주 화요일마다 총 8회차 강의렘 콜하스, 장누벨, 노먼 포스터, 장미셸 빌모트 등렘 콜하스 작품 (제공 문화기획 아트플러스) ⓒ 뉴스1장누벨 작품 (제공 문화기획 아트플러스)ⓒ 뉴스1박정환 문화전문기자 [팀장칼럼] 李대통령 '뮷즈 칭찬' 다음날…제보자가 보낸 문자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