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무늬 가마덮개'.(사직(絲織), 175x121㎝, 20세기,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소장)ⓒ 뉴스1 이기림 기자운보 김기창 '신비로운 동방의 샛별' (왼쪽) 등 호랑이 관련 미술작품들.ⓒ 뉴스1 이기림 기자백남준 '호랑이는 살아있다'.ⓒ 뉴스1 이기림 기자구글 AR호랑이를 스마트폰을 통해 전시장에 구현한 모습.ⓒ 뉴스1 이기림 기자관련 키워드코리아나미술관호랑이호랑이가살아있다이기림 기자 정부, SKT 이용자 유심 교체 권고…“보호서비스 반드시 가입”'한동훈 캠프행 예고' 홍종기 총리실 민정실장 "사직 사실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