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한국인과 함께해온 '호랑이'가 의미하는 것

코리아나미술관 '호랑이는 살아있다'展…12월19일까지

제시카 세갈 '낯선 친밀감'.(2채널 비디오 중 Tiger Touch 파트, 싱글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7분 42초, 2018)ⓒ 뉴스1 이기림 기자
제시카 세갈 '낯선 친밀감'.(2채널 비디오 중 Tiger Touch 파트, 싱글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7분 42초, 2018)ⓒ 뉴스1 이기림 기자

본문 이미지 - '호랑이무늬 가마덮개'.(사직(絲織), 175x121㎝, 20세기,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소장)ⓒ 뉴스1 이기림 기자
'호랑이무늬 가마덮개'.(사직(絲織), 175x121㎝, 20세기,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소장)ⓒ 뉴스1 이기림 기자

본문 이미지 - 운보 김기창 '신비로운 동방의 샛별' (왼쪽) 등 호랑이 관련 미술작품들.ⓒ 뉴스1 이기림 기자
운보 김기창 '신비로운 동방의 샛별' (왼쪽) 등 호랑이 관련 미술작품들.ⓒ 뉴스1 이기림 기자

본문 이미지 - 백남준 '호랑이는 살아있다'.ⓒ 뉴스1 이기림 기자
백남준 '호랑이는 살아있다'.ⓒ 뉴스1 이기림 기자

본문 이미지 - 구글 AR호랑이를 스마트폰을 통해 전시장에 구현한 모습.ⓒ 뉴스1 이기림 기자
구글 AR호랑이를 스마트폰을 통해 전시장에 구현한 모습.ⓒ 뉴스1 이기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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