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수 '덩어리'(왼쪽), 황수연 '녹는점'.(누크갤러리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전시최정화p21누크갤러리박광수황수연이기림 기자 감사원 실무진의 반박 "文정부 통계 감사, 조작 아냐…尹정부 전부터 계획"李 지지한 '찐보수' 조갑제·정규재…"明자처럼 밝게" 대통령과 2시간 오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