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주기적 재앙, 경제위기는 이렇게 표현…위기의 예술화

슈퍼플렉스 개인전 '우리도 꿈속에서는 계획이 있다'…10월27일까지
2008년 금융위기 이후…예술로 풀어낸 경제·환경 문제들

본문 이미지 - 슈퍼플렉스(SUPERFLEX) 멤버인 브외른스테르네 크리스티안센(Bjørnstjerne Christiansen, 왼쪽)과 야콥 펭거(Jakob Fenger). 라스무스 닐슨(Rasmus Nielsen)은 이날 간담회에 불참했다.ⓒ 뉴스1 이기림 기자
슈퍼플렉스(SUPERFLEX) 멤버인 브외른스테르네 크리스티안센(Bjørnstjerne Christiansen, 왼쪽)과 야콥 펭거(Jakob Fenger). 라스무스 닐슨(Rasmus Nielsen)은 이날 간담회에 불참했다.ⓒ 뉴스1 이기림 기자

본문 이미지 - 슈퍼플렉스 개인전 '우리도 꿈속에서는 계획이 있다' 전경. 전시명은 1976년 발표된 아바(ABBA)의 '머니 머니 머니(Money Money Money)' 가사를 차용한 것이다. 기존 가사의 '나(I)'를 '우리(we)'로 바꿔 인류 전체가 위기에 직면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 뉴스1 이기림 기자
슈퍼플렉스 개인전 '우리도 꿈속에서는 계획이 있다' 전경. 전시명은 1976년 발표된 아바(ABBA)의 '머니 머니 머니(Money Money Money)' 가사를 차용한 것이다. 기존 가사의 '나(I)'를 '우리(we)'로 바꿔 인류 전체가 위기에 직면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 뉴스1 이기림 기자

본문 이미지 - 슈퍼플렉스, Après Vous, Le Déluge.ⓒ 뉴스1 이기림 기자
슈퍼플렉스, Après Vous, Le Déluge.ⓒ 뉴스1 이기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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