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처 플레인'전 24일부터 7월10일까지 서울 학고재 본관서 진행데이비드 호크니, 거의 스키 타듯이, 1991, 캔버스에 유채, 91.4x121.9㎝.ⓒ 뉴스1 이기림 기자알렉산더 칼더의 작품 앞에서 수잔 반 하겐, 로렌스 반 하겐, 박미란 큐레이터.(왼쪽부터).ⓒ 뉴스1 이기림 기자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작품들.ⓒ 뉴스1 이기림 기자프랑수아 모를레의 작품들.ⓒ 뉴스1 이기림 기자알렉스 카츠, 아리엘(Ariel), 2015, 린넨에 유채(Oil on linen), 182.9x243.8㎝.ⓒ 뉴스1 이기림 기자관련 키워드데이비드호크니앤디워홀전시이기림 기자 金총리, 연말 민생행보 시동…아동·노인시설·쪽방촌 찾고 새벽 청소도김민석 "AI·재생에너지 전남으로…호남 향한 대통령 애정은 '찐'"(종합)관련 기사서울옥션, 이달 약 83억 규모 경매…김환기 '전면점화' 출품